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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엔 벼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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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엔 벼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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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시장의 어원은 무엇일까?

    벼룩시장은 영어로 'flea market', 불어로 'marche aux puces'다. 여기서 'flea'와 'puce'는 벼룩을 뜻하는 단어. 기원은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처음 등장했다는게 일반론이다.


    벼룩이 들끓을 정도의 고물을 많이 판다는 데서 '벼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론도 있으며 한편으론 'puce'가 벼룩 외 다갈색이란 뜻이 있어 오래된 가구시장을 가리킨다는 설도 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벼룩시장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서울  청계천 황학동의 벼룩시장이 대표적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스트로', 브라질의 '레푸블리카공원', 스웨덴 스톡홀름의 '회토리에트 광장' 등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벼룩시장이다.


    프랑스에는 70개가 넘는 벼룩시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방브 벼룩시장'은 프랑스 파리 3대 벼룩시장 중 하나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 다양하고 질 좋은 상품들이 많아 파리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프랑스 파리 남쪽 끝 지역인 14구 방브 역 근처에서 열리며 생투앙 벼룩시장, 몽트뢰유 벼룩시장과 함께 파리의 3대 벼룩시장으로 꼽힌다. 다른 두 곳에 비해 규모가 상당히 작고 가판 상점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적당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살 수 있는 곳으로 파리 현지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벼룩시장이다.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며 중고 생활용품, 골동품, 액세서리, 헌책, 그림, 중고 가구, 기념품, 가전제품, 수공예품, 군대물품, 음반, 옛날 사진 등 다양한 품목이 거래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pianohhj@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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