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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빅토리아로부터 “하루에 성관계 5번” 요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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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5, AC밀란)이 아내 빅토리아(36)로부터 하루 5번씩 성관계를 요구받았다고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연예사이트 엔터테인먼트와이즈는 4월8일(현지시간) 베컴 부부 측근이 영국 일간 ‘더선’을 통해 “빅토리아는 딸을 원하고 있어 임신 최적기를 찾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했고 일정표까지 만들었다”며 “베컴에게 하루 5회의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베컴은 언제나 성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대기 중이지만 매우 피곤해 보인다”면서 “그러나 결코 불평을 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원조 꽃미난 축구선수인 베컴은 영국 인기 여성그룹 ‘스파이스걸스’의 멤버였던 빅토리아와 1998년 결혼한 뒤 세 아들 브룩클린(10), 로미오(7), 크루즈(4)을 두고있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딸을 갖고자 최근까지 실시했던 다이어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베컴은 부상으로 인해 2010년 남아공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불투명한 상태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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