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기아 클래식' 1라운드에서 신지애의 우세를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월26일(한국시간) 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벌어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1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59.63%가 3경기에서 신지애가 캐리 웹(23.67%)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5경기 마리아 요로쓰-최나연의 경기에서는 최나연의 우세가 67.49%로 우세를 보였다. 이밖에 야니 챙-김송희(2경기)의 매치에서는 야니 챙의 승리가 63.58%로 높았으며 이지영-위성미(7경기)의 매치에서는 위성미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44.29%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13회차는 3월25일 오후 9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3월26일 발표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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