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여러 명의 국내 화제 인물을 배출한 인터넷 얼짱 카페인 베스트나인에서 황신애라는 인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황신애씨의 사진이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 동영상과 사진이 소개되어, 베스트글 순위에 오르는 등 일본인들 사이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인터넷 얼짱 황신애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한국에는 미인들이 많은 것 같다”,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난다”며 그녀에 대한 높은 호감과 관심을 표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마추어 동영상 제작자로 유명한 김호중씨가 '황신애 아리따움' 버전을 선보여 동영상이 포털 실시간 순위에 오르는 등,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황신애라는 인물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밖에도 베스트나인 카페에서 인터넷 얼짱으로 떠올라 스타가 된 연예인으로는 정용화, 이준(엠블랙), 금효민 등이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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