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비슷한 콘셉트의 중국 걸그룹에 등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 걸스’는 중국의 9인조 걸 그룹으로 유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사진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의상과 포즈, 콘셉트까지 모두 소녀시대와 비슷하여 팬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은 “아무리 외국이라지만 콘셉트가 너무 똑같다”, “이건 그냥 소녀시대가 아닌가? 콘셉트라고 하지만 너무 비슷하게 따라했다”, “정말 중국은 해도 해도 너무 한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인들이 보면 폭소할 일이다. 정말 부끄럽다", "노래는 중국노래인데 춤은 한국 가수의 춤이라니, 할 말이 없다"고 댓글을 달며 불만을 표했다.
중국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아이돌걸스는 평균연령 18세로, 가수 외에도 연기자 모델 MC 등의 기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이름과 함께 Donna, Elsa,Crystal,Sophia, Lucky 등 외국 이름도 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돌걸스 외에도 소녀시대를 따라한 커버팀의 사진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의 의상과 똑같은 의상을 입고 비슷한 포즈로 연출된 이들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유경 기자 unale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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