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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018 월드컵 유치 위해 로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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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벌써부터 차기 월드컵 개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2018년 월드컵은 영국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것이 베컴의 생각.

베컴은 "부단한 노력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성공시킬 것"이라며 "주어진 여건 내에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월드컵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런던 올림픽 유치 캠페인에도 나섰던 베컴은 "당시 활동은 무척 즐거웠지만 내 종목이 아니라서 아쉬웠다"며 "드디어 축구에서 도울 기회가 찾아왔다. 월드컵 유치를 위해 제일 중요한 역할을 맡겠다"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베컴은 지난 2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참석차 방문한 남아공에서 "영국인은 축구 DNA를 가졌다"며 "그런 점에서 영국은 2018년 월드컵의 가장 이상적인 개최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베컴은 제프 블래터 FIFA회장과 잭 워너 부회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 같은 생각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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