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제시카 심슨은 “가슴은 나의 몸매를 한결 돋보이게 하는 최고의 액세서리”라고 말하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시카 심슨은 가슴을 성형했느냐는 의혹에 대해서 “가슴이 탄력을 잃는 순간 수술대에 오를 생각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축 처진 가슴으로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제2의 셀린 디옹이란 평을 들을 만큼 폭발적인 가창력과 섹시한 매력을 가진 제시카 심슨의 탄력적이고 풍만한 가슴은 많은 여성이 꿈꾸는 선망의 대상이다. 우리나라 여성들 역시 풍만한 가슴을 가지기 원하지만 서양인들에 비해 선천적으로 가슴이 작은 것이 사실. 실제로 이같은 이유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그렇다면 아름다운 가슴은 타고 나는 것일까? 여성의 가슴인 유방은 유선조직인 25% 미만을 제외하고 모두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여성의 가슴은 비정상적으로 커질 수는 없지만 마사지나 가슴운동 등을 통해 훨씬 탄력적이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 그렇다면 예쁜 가슴을 만드는 마사지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처진 가슴
등이 굽고 어깨가 앞으로 구부러진 자세를 가진 여성의 경우 가슴을 움츠리고 있다. 이런 자세로 오랜 시간 있으면 가슴을 지탱하는 대흉근의 탄력이 퇴화되어 자연히 가슴이 처지게 된다.
또한 큰 가슴은 처지기 쉽기 때문에 겨드랑이 부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며 가슴 아래쪽을 지나 가슴 중앙에서 다시 겨드랑이 쪽으로 마사지해나간다. 반대편 가슴도 똑같이 마사지 한다.
√ 퍼진 가슴
성장기에 큰 가슴이 부끄러워 가습을 작아 보이게 하려고 압박붕대를 감고 다니거나, 너무 작은 브래지어를 오랫동안 착용하면 가슴에 긴장감이 없어져 퍼질 수 있다.
이러한 가슴은 손을 가슴의 겨드랑이 근처에 대고 가슴 중앙부위로 끌어오듯 쓸어주며 여러 번 마사지하면 퍼진 가슴을 모아줄 수 있다.
√ 짝짝이 가슴
가슴의 크기와 위치는 누구나 조금씩은 다르다. 본인만이 알 정도로 표시는 별로 나지 않지만 신경이 쓰일 경우 규칙적인 체조와 마사지 등으로 발육이 덜 된 작고 처진 쪽의 가슴을 마사지 한다.
작은 쪽의 가슴 윗부분을 작은 원을 그리며 안으로 마사지한다. 또한 가슴 밑에서 위로 끌어올리며 마사지해주면 가슴에 긴장과 이완을 반복해 발육을 촉진할 수 있다.
디올클리닉 장지연 원장은 “동양인의 여성 대부분은 작은 유방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결혼과 출산 후 유방의 실질조직은 줄고 피부만 늘어나 작고 처진 가슴이 되기 쉽다. 많은 여성들이 가슴의 노화를 막기 위해 엉덩이나 허벅지, 아랫배 부위의 지방을 흡입하여 가슴에 이식하는 자가지방이식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가슴자가지방이식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유방을 가질 수 있고, 동시에 아랫배나 처진 엉덩이의 교정도 가능하여 일석이조의 미용적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슴지방이식에는 많은 양의 지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여부가 울퉁불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첨단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경험이 충분한 노련한 병원인지 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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