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1.03

  • 18.59
  • 0.72%
코스닥

734.59

  • 10.60
  • 1.42%
1/4

'커플링' 두 개 갖는 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부분의 예비신랑신부들이 결혼준비를 위해 웨딩컨설팅을 찾곤 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은 결혼식장, 웨딩드레스, 웨딩촬영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혼수! 예비 신랑신부들은 서로가 준비한 반지를 나눠 끼며 미래를 약속한다.

혼수 품목들은 다양하겠지만 우선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것이 반지다. 가격대도 천차만별이지만 아무래도 결혼반지라는 인식 때문에 좀 더 비싼 것을 찾게 된다. 그렇다면 결혼을 한 뒤에 얼마동안 반지를 착용하게 될까?

결혼반지는 가격이나 모양이 부담스러운 탓에 평상시 끼고 다니기에는 불편한 감이 없지 않다. 이러한 경우 어느 순간 결혼반지가 보관용이 돼버리기도 한다. 결혼반지 외에도 평상시에 끼고 다닐만한 커플링 하나 정도 구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에 그녀들의 결혼 종로점이 오픈을 기념으로 계약자 전원에게 커플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는 혼수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전원 지급된다. 이번 커플링은 ‘플로리스 쥬얼리’에서 제공하며 신혼여행이나 평상시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반지다.

요즘 신세대 예비 신랑신부들은 결혼비용을 줄이는 데에  아주 세심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렴하고도 실용적인 예물 준비를 계획해보자. 
(웨딩콜센터 1688-1906/ www.shewedding.co.kr)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스트레스 가장 적은 차, 1위?
▶ 男과女, '애인, 소개할까 말까'
▶ 집착女 “내가 몇 번째 여자야?”
▶ 男 63% “여자 가슴, B컵이 좋아”
▶ 꿈 많이 꾸면 ‘소심한 사람?’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