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가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이 바겐세일 매장에서 할인상품을 구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패리스 힐튼은 10월21일(현지시간) LA 웨스트 할리우드(West Hollywood) 멜로즈 거리에 위치한 한 여성의류 매장을 방문해 마감 세일 쇼핑을 즐겼다.
그녀는 스커트와 드레스, 청바지 뿐 아니라 액세서리까지 모두 할인매장에서 구입했다. 평소에는 가격에 구애받지 않는 힐튼이지만, 이날은 가격표를 꼼꼼히 체크하고 점원에게 할인율을 묻는 등 ‘미국의 신상녀’라는 별명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쇼핑을 즐겼다는 후문.
또한 쇼핑이 끝난 뒤 자신이 산 물품 전체의 품목과 가격은 밝히지 않았지만, 차 트렁크를 가득 채운 할인상품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고.
한편 힐튼의 할인매장 쇼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힐튼과 할인매장 왠지 조화스럽지 않는다”, “힐튼도 경기를 타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박영주 기자 gogogir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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