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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79% ‘우울증’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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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79% ‘우울증’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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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
     
    구직자 875명을 대상으로 ‘취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3.9%가 ‘매우 그렇다’라고 답했다.

    여기에 ‘다소 그렇다’(21.9%)라고 답한 사람까지 더하면 거의 모든 구직자가 취업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통이다(3.8%)’, ‘별로 그렇지 않다(0.3%)’ 등은 상대적으로 소수에 불과했다.


    # 스트레스를 받는 주된 원인은?
    구직자 35.1%가 ‘취업에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라고 답해 1위를 차지. 다음으로 ‘취업 준비가 어렵고 힘들어서(30.0%)’, ‘진로 및 지원회사 설정에 대한 고민 때문에(16.9%)’, ‘구직자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주변의 시선 때문에(6.5%)’, ‘취업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 때문에(6.1%)’ 등이 뒤를 이었다.
     
    #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난 증상은?
    많은 구직자들은 ‘불안하고 초조하다(57.5%)’, ‘자주 우울함을 느낀다(51.7%)’, ‘가슴이 답답하다(49.0%)’, ‘사람 만나기를 꺼리게 된다(48.1%)’, ‘불면증에 시달린다(34.9%)’, ‘두통에 시달린다(20.1%)’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호소했다.
     
    #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많은 이들이 ‘TV 시청(38.6%)’을 첫 손에 꼽았다. 이어 ‘게임(34.9%)’과 ‘음주(32.3%)’ 역시 상위권을 차지. 뒤이어 ‘인터넷 서핑(31.8%)’, ‘수다(31.4%)’, ‘음악 감상(28.4%)’, ‘운동(28.3%)’, ‘가족과의 대화(8.4%)’, ‘그냥 참는다(0.9%)’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인크루트)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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