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2.91

  • 11.09
  • 0.45%
코스닥

675.16

  • 1.99
  • 0.29%
1/4

미성년자 현아가 입은 ‘19금 드레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중인 포미닛 현아가 미니드레스 때문에 선정선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포미닛의 현아가 신곡 'Muzik(뮤직)'을 부르다가 과격한 안무동작에 치마가 자꾸 올라가는 동영상이 올라갔다. 동영상 속 현아는 춤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치마가 민망할 정도로 말려 올라가 속바지가 노출돼는 모습을 보인다.

안무 중 종종 치맛단을 붙잡거나 잡아 당겼고 안무 도중 뒤를 돌았을 때는 망사천으로 등을 다 드러낸 의상 때문에 검은 속옷이 보이는 등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무도 과격한데 옷이 너무 짧아서 현아도 불편할 듯”, “춤추면서 치마 신경 쓰는 게 눈에 보인다”, “무개념 코디다”는 등 현아를 안쓰러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연예팀 star@bntnews.co.kr


화제뉴스 1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한예슬의 유혹
매혹적인 섹시미 발산






화제뉴스 2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차량 스킨십’
긴장감 넘쳐서 좋아?







화제뉴스 3
<P style="MARGIN: 2px 3px 0px" class="ac arti_txt2">'섹시 아이콘' 이효리
과감한 란제리 룩 눈길





▶ 故장자연, 유작 '펜트하우스 코끼리'서 파격적 정사신
▶ '국민요정' 정경미 "윤형빈과 이별은 이혼이나 마찬가지"
▶ 유이, 야구집안 딸 다운 시구 선보여
▶ 서인영 "후배 때린적은 없다"
▶ 신현준, 5년간 일한 매니저 폭행 혐의로 기소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