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기간에 찍어온 아름다운 자연경관, 사랑하는 가족 및 친구들과의 추억이 담긴 디카 사진들이 한 순간에 몽땅 삭제돼버린다면?
여름휴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요즘 ‘포토세이버’가 주목받고 있다. 포토세이버는 PC에 대한 특별한 전문지식이 없이도 클릭 몇 번이면 휴지통에서 영구삭제 된 파일은 물론, 이동식 디스크인 USB의 파일까지 모두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기존의 복구프로그램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한 사진 파일까지 복구할 수 있다는 장점과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복구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한 번의 설치로 이용에 제한이 없는 포토세이버는 최근 디지털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는 디카족에게 각광받고 있다. (자료제공: 보물닷컴)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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