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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토크 콘서트' 시무식…'프리젠테이션'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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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토크 콘서트' 시무식…'프리젠테이션'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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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욱 부회장 "올해 경영방침은 부국강병"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신년사를 전달하고 임직원은 자유롭게 서서 들으며 소통하는 시무식을 진행했다.


    장 부회장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접 발표자로 나서 새로운 경영방침과 경영키워드를 임직원들에게 설명했다.

    2015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장 부회장은 그동안 임직원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시무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새로운 경영방침을 수립한 만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게 됐다.


    장 부회장은 올해의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부국강병'(富國强兵)을 내걸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섯 가지 경영키워드로 ▲ 윤리경영 ▲ 책임경영 ▲ 스피드경영 ▲ 인재경영▲ 미래경영을 제시했다.



    장 부회장은 "다섯 가지 경영키워드는 신뢰를 갖자(윤리경영), 맡은 바 임무를완수하자(책임경영),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하자(스피드경영), 직원의 경쟁력을 키우자(인재경영), 몰입과 창의적 소통으로 미래를 준비하자(미래경영)는 의미"라면서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벼룩을 유리컵에 가둬두면 벼룩은 그 컵 높이만큼만 뛰게 되고 나중에 컵을 치워도 더 높이 뛰지 못한다는 의미의 '벼룩의 자기제한'이라는 말이 있다"며 "직원들은 각자 스스로 자기제한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시무식에는 사원제도를 통해 정식 채용된 신입사원 16명도 참석했다.

    주니어사원제도는 4학년 1학기 재학 중인 학생을 뽑아 2학기부터 회사의 다양한실무를 경험하게 한 뒤 다음 해 정식 사원으로 채용하는 동국제강의 직원 선발 방식이다.


    eu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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