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구직자 10명 중 8명 "올 하반기 구직난 심해졌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직자 10명 중 8명 "올 하반기 구직난 심해졌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올 하반기에 구직난이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2천65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9.3%가 '구직난이심화했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예년과 비슷했다'는 답은 20.4%, '완화됐다'는 답은 0.3%에 그쳤다.

    구직난이 심화했다고 느낀 이유로는 '서류 등 탈락횟수가 늘어서'(41.5%·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가 좋지 않은 것 같아서'(40.3%), '질 낮은 일자리만 많아서'(39%),'지원 경쟁률이 높아져서'(36.6%), '채용을 한 기업이 줄어서'(34.3%), '경쟁자의스펙이 높아져서'(27.9%), '채용규모가 축소돼서'(27.3%) 등을 들었다.

    구직난의 영향으로 응답자의 54.7%(복수응답)는 눈높이를 낮춰 입사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지원횟수 증가'(49.7%), '묻지 마 지원'(29.6%), '자격증 등 스펙 향상에 집중'(19.3%), '해외 취업을 알아봄'(11.7%), '창업 준비'(9.9%), '공무원으로진로 변경'(6.8%), '인턴 등 실무 경험 쌓기에 매진'(6.7%), '취업 사교육에 투자'(6.4%) 등의 방법을 택하기도 했다.

    또 응답자의 40%는 입사를 목표로 한 기업이 올 하반기에 채용하지 않아 지원조차 못 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계속되는 구직난 때문에 취업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응답자가 94.1%에 달했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