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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임원인사…전무 2년만에 계열사 CEO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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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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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그룹 임원인사…전무 2년만에 계열사 CEO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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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베니트 대표에 이진용…양궁감독 서오석도 '별' 달았다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30일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 이진용 전무를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발탁하는 등 모두 29명에 대한 201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코오롱글로텍 최석순 대표이사 사장은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이사 사장을 겸임한다.

      코오롱베니트 이진용 신임 대표는 전무 승진 2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 그룹 CEO 대열에 합류했다. 이 대표 발탁은 성과주의 원칙에 따른 것이다.


      코오롱생명과학[102940] 바이오사업본부장 이범섭 전무와 바이오신약연구소장김수정 부장은 각각 부사장, 상무보로 승진했다.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 개발과 일본으로의 기술 수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상무보는 코오롱그룹의 8년 연속 여성 임원승진의 맥을 이었다.



      코오롱그룹은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따른다는 성과주의와 지속적인 여성 인재 발굴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고 밝혔다.

      코오롱[002020] 양궁팀 '엑스텐보이즈'를 맡고 있는 서오석 감독은 상무보로 승진해 대기업 임원이 됐다.


      서 감독은 2011년 양궁팀 창단 이후 국내외 대회에서 탁월한 팀 성적을 이끌었으며, 올해 리우올림픽에서 남자단체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윤을 키워냈다.

      국내 실업 양궁팀에서 감독이 임원에 오른 사례는 처음이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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