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79.35

  • 57.08
  • 1.03%
코스닥

1,108.86

  • 17.13
  • 1.52%
1/4

지멘스 등 외국계기업 92곳 한국인재 찾으러 나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멘스 등 외국계기업 92곳 한국인재 찾으러 나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구직자 1만4천명 참가

    독일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 92곳이 참여하는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1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계 기업 채용 행사다. 올해는 자동차 전장(電裝)·기계, 전문서비스업, 화학·소재, 의약 등의 분야에서 지멘스, 일본 덴소, 스위스ABB, 미국 코스트코, 3M 등 92개사가 참여했다.

    참가를 신청한 국내 구직자는 1만4천여명이다. 이들은 외국인투자기업과 선착순현장 면담을 진행하며 각 기업은 나중에 채용수요가 생기면 면담자 중 선별해 응시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별 채용정보 설명회, 취업 선배의 노하우 특강, 면접·취업 서류 작성 방법 컨설팅 등 여러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코트라가 외국인투자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하반기에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채용직급으로는 신입·채용연계 인턴이 50%로 가장 많고, 1~5년차 경력직이 38%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의 김지연 팀장은 "외국인투자기업 대부분은 외국어 능통자를 선호하지만 직무 성격에 따라 요구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며 "업무상 활용도가 떨어지는 스펙을 쌓은 구직자보다는 직무에 대해 고민하고 조직에기여할 인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