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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시험원 일반직 34명 채용…2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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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 174명 채용 예정…"역대 최대 규모"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일반직 공채모집을 한다.

이번 일반직 공채에서는 신입직 8개, 경력직 20개 분야에서 모두 34명을 뽑는다.

지원대상은 기계·전기·화학·환경공학 등 이공계 전공 중심이며, 4단계 전형(서류-필기-인성검사-1·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1회에 그쳤던 면접을 실무진 면접과 임원진 면접 등 두 차례로 나눴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전공시험은 없지만, 전 직군 공통부문인 NCS 직업기초능력검사와 한국사 항목 필기시험은 더욱 강화했다.

오는 11월에는 전문직 직원 62명을 뽑는다. 일반직과 전문직을 합한 하반기 채용 규모는 96명이다.

앞서 산업기술시험원은 상반기 중 78명을 채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중역대 최대 규모인 174명을 뽑게 됐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ktl.saramin.co.kr)에서 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재경영실(☎ 055-791-3130, 3132)로 문의하면 된다.

eu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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