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37센트떨어진 배럴당 45.59달러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 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의 영향을 받아 한때 38달러 선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최근일주일 남짓 만에 40달러대에서 47달러 선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가 다시 조정을 거치는 중이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전날보다 62센트 상승한 배럴당 49.
6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56센트 오른배럴당 47.3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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