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한 평택신촌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다.
동문건설은 평택 신촌지구에서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를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촌지구는 동문건설이 진행한 도시개발사업지구로 5개 블록에서 총 4천567가구의 초대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이번 분양물량은 1차분으로 전용면적 59∼84㎡2천803가구가 공급된다.
수서∼평택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까지 약 3km 정도 떨어져 있고 45번 국도가 지구 인근을 지나고 있어 지제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송탄나들목도 가까워 서울 등 수도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문건설은 굿모닝힐 맘시티에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강좌인 '맘스아카데미', 여성 전용 사우나시설인 '맘스사우나', 자녀를 키우는 주부들의 커뮤니티 공간인'맘스 카페' 등 주부 특화 설계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숲 속 놀이터, 키즈캠핑파크, 오픈북가든 등 자녀를 위한 다양한 테마공원도 조성한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와 계약을 맺고 단지 내에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을 만들기로 했다.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에서 대치동 학원가 현직 강사진의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현역 대치동 강사진이 직접 수업을 맡아 최상의 교육환경을제공할 방침"이라며 "평택시 최초의 교육 특화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017670]과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 계약을 맺고 가정내 통합 제어시스템인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과냉·난방을 조절할 수 있음은 물론 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쉽게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집 안에는 층간소음과 난방비를 줄여주는 최우수 등급의 친환경 바닥재를 사용하고 기존 아파트보다 수납공간도 확대했다.
이달 15일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 일대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21일특별공급, 22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분양가는 미정이나 3.3㎡당 900만원 미만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31-☎ 651-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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