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작년 공기업 임직원 5명 중 1명은 '유연근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작년 공기업 임직원 5명 중 1명은 '유연근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공기업 임직원 5명 중 1명은 유연근무를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제외)의 2015년 유연근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조사대상 기업의 정원(비정규직 및 파견직 제외)은 10만6천22명이었다. 이들 중 21.3%인 2만2천563명이 유연근무제도를 활용하고 있었다.

    이들 공기업의 유연근무자 수는 꾸준히 늘었다. 2011년 유연근무자 수는 총 2천740명이었으나 2012년 5천860명, 2013년 1만1천384명, 2014년 1만6천743명, 2015년2만2천563명으로 증가했다.


    직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유연근무는 시차 출퇴근형 탄력근무제로 64%인 1만4천438명이 선택했다.

    이어 근무시간 선택형(22.6%), 시간선택제(7.3%), 스마트워크 근무형 원격근무제(3.5%), 집약근무형 탄력근무제(1.8%), 재택근무형 원격근무제(0.7%) 순이었다.

    현재 공기업의 유연근무제도는 일정 기간 근무시간을 줄여서 일하는 '시간선택제(채용형·전환형)', 출퇴근 시각을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자택 등 원하는 곳에서 근무하는 '원격근무제' 등 크게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탄력근무제는 다시 시차 출퇴근형, 근무시간 선택형, 집약근무형, 재량근무형의4가지로 나뉜다. 원격근무제는 재택근무형, 스마트워크근무형의 2가지로 나눠져 시간선택제를 포함해 총 7가지의 유연근무가 운영 중이다.


    noma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