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SK "뉴스타파 제기 '페이퍼컴퍼니 연관설' 사실무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 "뉴스타파 제기 '페이퍼컴퍼니 연관설' 사실무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노재헌 변호사 페이퍼컴퍼니 계좌개설도 안됐다 들어"

    인터넷언론 뉴스타파가 4일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 씨가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했다'고 주장하면서 SK와의 관련성을 거론한 데 대해 SK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 부인했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 프로젝트에 참여한 뉴스타파는 이날 노재헌 변호사가 조세피난처인 버진 아일랜드에 3곳의 페이퍼 컴퍼니를 세웠다면서 이 회사들이SK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SK는 '노재헌 변호사가 만든 페이퍼컴퍼니와 SK의 연루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면서 "노 변호사가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는 계좌 개설도 안 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노 변호사 측으로부터 '해당 회사들은 중국 사업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실제 사업 진행이 안 됐다'고 들었다"면서 "해당 회사들이 계좌조차 개설하지 않았는데 이 회사들을 통한 비자금 조성이나 SK연관설을 주장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노 변호사의 한 지인은 이날 뉴스타파 보도에 대해 "노 변호사가 2005년부터 홍콩에 거주했고 2011년 무렵부터 중국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안다"면서 "뉴스타파가거론한 3개 회사는 이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나 중국 사업이 여의치 않아 해당 회사들은 휴면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SK는 "해당 페이퍼컴퍼니들은 노 변호사가 개인적인 차원에서 만든회사이기 때문에 노 변호사가 해명할 것"이라면서 "노 변호사가 SK와 친인척이라는이유만으로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은 지양해달라"고 당부했다.

    yjkim8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