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유류 납품…한화 16년 만에 정유업 재개
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 한화토탈이 앞으로 2년간 전국 알뜰주유소에 유류 제품을 납품하게 됐다.
한국석유공사와 농협은 14일 알뜰주유소 사업자 입찰 결과 1부 중부권역은 현대오일뱅크가, 남부권역은 GS칼텍스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2부 사업자로는 한화토탈이 선정됐다.
pdhis95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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