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14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전력설비 상태감시진단(PECMD) 국제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전문가 250여명이 참가하며,전력설비 상태감시진단에 관한 국내외 최신 기술들이 소개된다.
PECMD 국제기술세미나는 원자력발전소나 화력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전력·발전설비 현장에서 경험한 안전진단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단기술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모색하는 행사로 올해로 7회째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