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 교통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교통분야 전문가 47명으로 교통안전특별자문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김천혁신도시 본사에서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정기회의 등에서 교통사고 예방대책, 교통문화 개선방안 등에대한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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