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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험 활용해 거대시장 진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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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험 활용해 거대시장 진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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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 내달 개최

    창업 강국 이스라엘의 사업망과 경험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행사가 다음 달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인 한국이스라엘기업협의회는 다음 달 17∼1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르네상스호텔에서 제3차 한·이스라엘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이 포럼은 양국 기업인과 지식인들이머리를 맞대고 정보기술(IT)과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산업, 사이버보안 등 유력 신산업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벌이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의 개발자 도브 모런,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의 페레츠 라비 총장, 애플 창업 당시 자금을 지원한 투자사 세쿼이아 캐피털의 슈밀 레비 등 다수의 연사가 포럼에 참석한다.

    이에 앞서 한국이스라엘기업협의회는 18일 서울 서초구 주한 이스라엘 문화원에서 이번 포럼을 설명하기 위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벤처 창업 1세대인 CNT테크의 전화성 대표가 이스라엘 측과 벌이는 자사의 협력 사업을 소개했다.

    CNT테크는 이스라엘의 창업 전문회사와 함께 기술형 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스라엘 측에서 시장성이 뛰어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업 아이디어 56건을 제안받았고 이중 일부를 선택해 자사의 기술력으로 플랫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국이스라엘기업협의회 데이비드 오 사무총장은 "CNT테크가 추진하는 것처럼기술력 있는 국내 기업들이 이스라엘의 창업 비법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도록 돕는 게 포럼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벤처 창업의 메카 실리콘밸리에 이스라엘 업체가 많다는 건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며 "우리 중소기업이 나스닥 상장까지 갈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창업과 투자, 시장 진출 등 전 분야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ayer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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