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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세> 서울 일반아파트값 22주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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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세> 서울 일반아파트값 22주 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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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일반 아파트값이 22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16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 주 대비 0.02%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는 0.06% 빠지며 9주 연속 떨어졌고 일반 아파트도 0.02% 내리며22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주택 임대차 선진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데다 봄 이사철도 마무리되면서 거래가 감소한 때문이다.


    지역별로 강동(-0.06%)·동작(-0.05%)·성북(-0.04%)·영등포(-0.04%)·강남구(-0.03%) 등지의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5∼7단지가 이번 조사에서 500만∼1천만원씩 하락했다.



    이에 비해 관악(0.07%)·은평(0.01%)·강북구(0.01%) 등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과 봉천동 성현동아 등이 250만∼1천만원 가량 상승했다.

    신도시와 수도권 매매가는 전 주와 변동이 없었다. 매도·매수자 모두 계속해서관망하는 분위기다.


    신도시에서는 일산(0.01%)이 소폭 오르고 산본(-0.02%)은 떨어졌다.

    경기도에서는 파주(-0.04%)·부천(-0.02%)·시흥(-0.02%)·용인(-0.02%)·화성(-0.01%) 순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거래가 줄면서 대체로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0.03%)은 지난주보다 상승했고, 수도권은 보합, 신도시(-0.01%)는 소폭 하락했다.

    신도시의 경우 분당(-0.03%)·평촌(-0.03%)·산본(-0.03%)의 전셋값이 하락한반면 김포한강(0.04%)·일산(0.01)은 상승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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