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가 21일 성남시,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탄천습지생태원 숲 조성을 위한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어플라이드는 숲 조성 지원금 1억원을 서울환경운동연합에 기부하고, 11월까지진행되는 나무심기 행사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어플라이드는 이밖에 한국해비타트의 태양광 주택건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