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권오준 포스코 차기 회장, 5개 계열사 CEO 물갈이

관련종목

2026-02-10 17:2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권오준 포스코 차기 회장, 5개 계열사 CEO 물갈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인터 전병일 사장 체제 유력…이동희 부회장은 경영이선으로

      권오준 포스코[005490] 회장 내정자가 주도하는인적 쇄신 바람이 계열사에도 몰아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27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전병일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최정우 포스코건설 정도경영실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대우인터내셔널 최고경영자(CEO)인 이동희 부회장은 임기 만료로 사내이사에서물러나면서 경영권도 내려놨다.

      이 부회장은 상임고문을 맡아 새 경영자의 연착륙을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 출신인 이 부회장은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에 인수된 직후CEO를 맡아 미얀마 가스전 개발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평가를 받는다.

      새 CEO는 내달 17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되는데 현재로서는 연장자인 전 사장이선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포스코ICT도 전국환 상무를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시켰다. 전 전무는 새 CEO가선임될 때까지 직무대행을 수행한다.

      기존의 박기홍 대표이사 사장은 임기가 끝나 물러난다.


      포스코컴텍은 이달 24일 ㈜포스코 사내이사로 선임된 김진일 대표이사 사장이퇴진하고 조봉래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출발한다.

      또 포스코엠텍에는 이경목 대표이사 부사장이, 포스코플랜텍에는 유광재 대표이사 사장이 각각 CEO 자리에 앉았다.



      신정석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사장은 유임됐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