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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2차 현대엠코타운, 1순위서 12대 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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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2차 현대엠코타운, 1순위서 12대 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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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경기회복 기대감…98㎡ A타입 최고 17대 1

    최근 주택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분양시장에도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현대엠코는 20일 실시한 위례신도시 2차 엠코타운 센트로엘 청약 접수에서 604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총 7천434명이 신청해 평균 12.3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위례 2차 엠코타운은 전용면적 95, 98㎡로 국민주택규모(전용 85㎡)를 초과하는중형으로만 구성됐으나 1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모집가구수를 채웠다.


    216가구가 공급된 전용면적 98㎡ A타입은 1순위 접수 결과 3천688명이 몰려 16.

    9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98㎡ B타입도 232가구에 3천184명이 신청, 13.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5㎡는 155가구에 582명이 접수해 3.73대 1로 마감됐다.

    앞서 현대엠코가 지난 5월에 분양한 '위례 1차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3순위에서도 평균 1.63대 1의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연초부터 주택거래가 늘고 있고, 정부가 재건축 등 부동산규제완화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가 청약시장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계약도 무난히 마칠 것 같다"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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