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라이팅코리아는 신임 대표이사에 GE라이팅 동북아시아 대표인 송명민(56) 사장이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송 사장은 GE라이팅 한국 대표와 동북아시아 대표를 겸하게 된다.
송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GE 입사 전에 대우중공업에서 근무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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