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은 매월 발간하는 사보 'HYOSUNG'이 한국사보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 사내보 부문에서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가독성이 높은 디자인으로 조직문화 활성화와 대내외 소통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0년 창간돼 올해 10월 통권 400호를 돌파한 'HYOSUNG'은 매월 초 약 1만부가발간돼 효성그룹 국내외 100여개 사업장에 배포돼 대내외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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