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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아시아 3개 발전사와 '석탄 스와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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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아시아 3개 발전사와 '석탄 스와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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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6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30차 아시아연료조달회의에서 대만전력회사·일본 J파워사·말레이시아 TNBF와석탄 물량교환(SWAP)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4개사는 연간 석탄 구매량 합계가 약 1억t에 달하는 세계 최대 석탄 구매사들이다.


    남동발전 측은 "한반도 석탄 연료수급 위기 발생 때 해외 전력사에서 석탄을 조달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남동발전은 현재 연간 2천400만t의 석탄을 도입하고 있다. 내년 영흥석탄화력발전소 5∼6호기와 2018년 영흥 7∼8호기가 준공되면 연간 도입량 3천만t 이상으로 세계 최대 석탄구매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안전적인 전력생산을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전력사들과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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