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IMI)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GAMP) 총동문회(회장 김영춘 서해종합건설 회장)는 문병욱 라미드그룹회장과 신권식 ㈜쓰리에스케미칼 대표이사를 '경영인 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라미드그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4개의 호텔과 2개의 골프장을 운영하는 호텔레저 전문기업이다. 쓰리에스케미칼은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인 WPC(wood polymer composite)을 개발한 충북 지역 대표 기업이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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