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코리아가 바쁜 아침 시간에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조리할 수 있는, 커피메이커·토스터·무선주전자로 구성된 '이지라인 브렉퍼스트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련된 블랙 컬러에 사용자 중심의 간편하고 편리한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일렉트로룩스는 소개했다.
이지라인 커피메이커는 10잔의 커피 추출이 가능한 1.25ℓ 용량으로 싱글족부터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지라인 토스터는 ƍ단계 센서 토스팅' 기능으로 다양한 크기의 빵을 취향에맞게 구워낼 수 있으며, 1.5리터 용량의 이지라인 무선주전자는 1천850∼2천200와트(W)의 강력한 파워로 물을 빠르게 끓일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커피메이커 5만7천원, 토스터 4만9천원, 무선주전자 5만3천원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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