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20여년간의 양재동 시대를접고 판교 신사옥에서 새 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사옥은 판교테크노밸리와 판교역을 잇는 교통 요충지에 있는 729.20㎡(약 220평) 대지에 지하 5층, 지상 12층으로 지어졌으며 연면적 8천752.80㎡(약 2천650평)규모다.
협회는 23일 오전 판교 신사옥에서 사옥 이전 기념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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