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기업 인사담당자가 꼽은 신뢰도 낮은 스펙은 '학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꼽은 신뢰도 낮은 스펙은 '학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취업포털 사람인 설문…인사담당자 51.8% "스펙 평가 필요없어"

    우리나라 기업 가운데 절반 이상은 직원을 뽑을때 스펙을 따지는 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신뢰도가 가장 낮은 스펙은 '학벌'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기업 인사담당자 166명을 대상으로설문조사한 결과 51.8%(86명)가 '채용할 때 스펙 평가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고24일 밝혔다.

    그 이유로는 '스펙이 실력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라서'(53.5%·복수응답), '인성등 다른 능력이 더 중요해서'(46.5%), '스펙만으로 검증이 힘든 게 있어서'(31.4%),'스펙만 보고 뽑았다가 이탈 등 손해를 봐서'(25.6%) 등을 꼽았다.


    신뢰도가 낮은 스펙은 '학벌'(39.5%)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근소한차이로 '학점'(38.4%)과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33.7%)이 그 뒤를 따랐다.

    스펙을 대체할 다른 평가 기준으로는 '책임감·원만함 등 인성적 요소'(35.9%),'직무 지식 또는 수행 능력'(17%), '입사의지 등 조직을 대하는 태도'(15.1%), '잠재력·성장성'(13.2%) 등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실제 채용 과정에서 스펙을 배제할 목적으로 '서류 비중을 낮추고 면접 위주 평가'(56.6%·복수응답), '자격조건 없는 열린채용'(34%), '자격조건 일부 폐지 등 기준 낮춤'(26.4%) 등을 시행하고 있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