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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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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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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혁신 지원 강화…9월 전문硏 발전 로드맵 마련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국내 14개 전문생산기술연구소가 24일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중소기업 혁신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참여 기관은 자동차·전자·조선·섬유·신발·패션·로봇융합·정보기술 등 우리나라 주력 업종의 연구소가 망라돼 있다.

    기업 출연금과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전문생산기술연구소는 그동안 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번 협의회 발족은 업종 간 벽을 넘어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기술 융합을 촉진할 수 있는 단일 창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초대 회장은 김경원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이 맡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발전방안을 정부에 정식 건의했으며 오는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관련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14개 연구소는 발전협의회 발족을 계기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으고 ▲ 중소기업 연구역량 확충 ▲ 노후 장비 교체 ▲ 연구소 간 협업을 통한 기술사업화 ▲ 정부 연구개발(R&D) 지원체계 개선 등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연구소 간 정책 교류 및 창조적인 기술 융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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