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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48개국 서비스협정 협상 본격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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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48개국 서비스협정 협상 본격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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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바 회의 "WTO 회원국에 참여 독려할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복수국간 서비스 협정(TISA, Trade In Service Agreement) 회의에서 한국 등 48개국이 협상 본격화를 선언했다고 전했다.


    참여국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EU(27개국),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대만, 홍콩, 파키스탄, 멕시코,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페루, 칠레, 파라과이, 터키, 이스라엘이다.

    이들은 '복수국간 서비스 협정에 관한 진행 중인 협상'이라는 언론 발표문에서"협상에 앞서 필요한 협의와 절차를 마침으로써 우리는 이제 완전한 협상 모드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복수국간 서비스 협정 논의의 진전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비스분야의 무역 자유화라는 우리의 목표에 동의하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다른 회원국에도 참여할 것을 계속 독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ISA 협상은 시한이 정해지지 않았으나 조기 타결을 목표로 추진될 전망이다.



    산업부는 올해 2차례 협상을 하고 협정문안 협의와 시장개방 협상이 병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은 올해 1월 공청회, 4월 대외경제장관 회의 의결, 6월 14일 국회 보고를거쳐 TISA 참여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는 부처 간에 긴밀하게 협의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협상에 참여할 계획이며 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외 진출을 활성화하도록 임하겠다"고 밝혔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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