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15

  • 3.48
  • 0.14%
코스닥

743.38

  • 9.86
  • 1.34%
1/3

두바이유 4거래일째 하락…배럴당 103.13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바이유가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6달러 내린 103.13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반면에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4달러 오른 배럴당 104.66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0.66달러 상승한 배럴당 93.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2.31달러 하락한 111.38달러, 경유는 1.24달러 내린 119.

06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6달러 빠진 118.40달러에 마감됐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