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은 이달 초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당한 주민을 돕고자 성금 1억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울주군에는 LS니꼬동제련의 제련소가 자리 잡고 있다.
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 산불로 고통받는 주민을 위로하기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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