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현대차 김억조 부회장 물러나…윤갑한 사장 승진

관련종목

2026-02-11 20: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차 김억조 부회장 물러나…윤갑한 사장 승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차[005380]는 노무총괄담당 김억조(63) 부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윤갑한 울산공장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1958년생으로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윤 사장은 현대차 생산운영실 이사, 종합생산관리사업부 상무, 울산인사실 상무, 지원사업부 전무 등을 지냈다.


      윤 공장장은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한 만큼 김 부회장의 후임으로 임명되지는 않았으나 앞으로 노무를 총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부회장도 울산공장장으로 있던 지난해 1월 윤여철 전 부회장의 후임으로 노무총괄을 맡았다.


      현대차는 주간연속 2교대제 이후 주말 특근 방식을 놓고 노조와 갈등을 겪고 있으며 사내하청 근로자의 정규직화라는 큰 난제가 남아 있다.

      회사 한 관계자는 "김 부회장이 예전부터 주간연속 2교대제 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말했고 이번에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시했다"며 "윤 공장장이 이제 사장으로 승진해 후 그 업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