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해외 광고제 심사
LG그룹 계열 광고회사 HS애드 최고광고제작책임자(CCO) 황보현 상무가 아시아 최대 광고제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 광고페스티벌(AD-FEST·애드페스트)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황 상무는 2011년 스파익스아시아, 2012년 칸 국제광고제에 이어 3년 연속 해외유명 광고제에서 심사를 맡게 됐다. 해외 광고제 심사에 참가하는 것은 통산 5번째다.
황 상무는 20년간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국내외 광고를 담당하면서 칸 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 등 해외 유명 광고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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