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세계적인 이동통신전시회 MWC 2013에 함께 참가하는 통신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총 9개 협력사에 부스 설치·장치 디자인 비용과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해외 전시에 대기업과 동반 참가하면 해외 바이어의접근성을 높이고 마케팅 노하우도 전수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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