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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박정희 기념석 어디에 두나' 고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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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박정희 기념석 어디에 두나' 고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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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 관계자의 말 추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를 새긴 기념석을 어디에 배치해야할 지 고민중이다.


    전경련은 여의도 옛 회관 자리에 지하 6층, 지상 50층 규모로 신축중인 새 회관에 기념석을 설치하기로 했다.

    기념석은 박 전 대통령의 휘호 '創造 協同 繁榮'(창조 협동 번영)을 전면에 새긴 것이다.


    옛 회관 건물 앞쪽에 있었다.

    가로 14척, 세로 14척, 두께 7척의 이 화강암 기념석을 첨단시스템을 갖춘 새회관의 외부에 다시 설치할지 내부에 둘지 실무자들이 막바지 논의를 하고 있다.



    휘호는 박 전 대통령이 10.26사건으로 서거하기 며칠전 옛 전경련회관 준공에맞춰 미리 날짜를 1979년 11월16일로 기록했다.

    전경련은 휘호를 기념석에 옮기면서 날짜만 1979년 10월16일로 바꿨다.


    휘호의 맨 앞글자인 '창조'는 박근혜 당선인의 경제정책이 표방하는 말이다.

    박 당선인은 선거기간 "미래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경제발전 패러다임으로 창조경제론을 제안한다"고 했고 창조경제를 이끌 핵심 부처로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할 계획이다.


    애초 전경련은 옛 회관을 철거하면서 새 회관에는 기념석을 배치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최근 다시 설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의 한 관계자는 27일 "대통령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기념석을 다시 설치할 계획이었다"면서 "최적의 위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새 회관 내부 또는 외부 어느 곳에 설치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여의도 KT사옥에 세들어 있는 전경련은 이르면 오는 10월께 새 건물에 입주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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