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는 적용지원 자문단과 적용지원 실무 TF로 구성돼 운영된다.
자문단은 실무 TF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는다. 실무 TF에서 제시한 결과를 검토하고 운영을 조언하는 일이다.
자문단은 감독기구, 학계, 보험업계와 협회 임원진 인사 등 17명으로 구성된다.
회의는 분기별 1회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의장의 재량으로 추가 회의를 진행할수 있다.
적용지원 실무 TF의 주요 임무는 실무 적용 이슈를 발굴해 논의하고, 그 결과를자문단에 보고하는 것이다.
매월 회의가 개최되며 의장의 재량으로 추가 회의 소집도 가능하다.
감독기구, 학계, 빅4 회계법인, 보험연구원, 보험실무 관계자 등 총 27명이 이회의에 참가한다.
논의 결과는 자문단 회의 후 연 2회 세미나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인쇄물로발간 배포하거나 홈페이지 등에도 공개된다.
한국회계기준원은 내년 1월 11일에 자문단과 실무 TF의 제1차 합동 킥오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 2월에는 실무 TF 2차 회의를 열 계획이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신보험회계기준을 2017년 상반기 확정 공표하고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새 국제회계기준에서는 계약서비스마진(미래이익·CSM)을 부채로 인식함에 따라보험사들의 부채가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다.
회계기준원은 "보험부채의 평가 및 수익인식 방법이 변경돼 보험사의 경영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준비를 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고말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