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 사회공헌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와 대전 유성구 덕명동에 있는 신협 연수원에서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 발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 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에게 금융교육 등을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15개 주요 시·도에 있는 80개 신협과 인근의 80개 아동센터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