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000030]은 10일 서울 영등포중앙금융센터에서 '위비핀테크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비핀테크랩은 핀테크 업체에 입주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핀테크업체 육성 장소다. 작년 시작한 '우리핀테크나눔터'를 확장한 것으로, 서울 영등포에 100평 규모로 꾸려졌다.
정부의 Ƈ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사업'으로 지정돼 더욱 체계적인 스타트업지원도 가능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 위비핀테크랩에 들어갈 입주기업을 모집해 1차로 앤톡, 매너카 등 6곳을 선발했고, 수시모집으로 입주기업을 추가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입주기업들은 최대 1년간 무상으로 사무공간 및 부대시설을 이용하고, 금융·IT교육, 특허·법률 상담 및 컨설팅, IT시스템, 투자자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또 영국 스타트업 육성업체 2곳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련, 매년 1~2개 참여기업의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중소기업청은 이날 개소식에 이어 핀테크업체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핀테크 분야 유망 1인 창조기업의 발굴과 육성,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비용 우대 및 컨설팅 지원 등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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