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을 맺고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KB메디칼론'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은 공단으로부터 받는 건강보험 급여비 내에서 매출액의 2분의 1 한도로 신용등급, 거래실적에 따라 최저 연 2.37%에 대출받을 수 있다. 자동대출(마이너스대출 형태) 방식으로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