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라이프플래닛, 스마트밴드 구매하면 출퇴근 상해보험 제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은헬스케어 웨어러블기기 제조업체인 직토(ZIKTO)와 상해보험에 무료 가입 혜택을 주는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

30일까지 걸음걸이와 자세 교정을 도와주는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를 11번가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라이프플래닛의 '(무)직토m교통상해보험'에 1년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이 상품은 출퇴근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재해를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오전 6~10시나 오후 6~10시에 교통재해로 사망하거나 장해를 입으면 최대 1억원을보장한다.

라이프플래닛 이학상 대표이사는 "출퇴근할 때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지만 사고가 나도 산재 적용을 받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보험과 헬스케어를 융합하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