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지난해 은행지주회사 순익 8천억 줄어든 5조6천억

관련종목

2026-02-10 16:4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은행지주회사 순익 8천억 줄어든 5조6천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남·광주은행 인수 평가이익 소멸 탓자산규모 신한·농협·KB·하나順

      지난해 은행지주회사의 당기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보면 지난해 은행지주회사의 순이익은 5조5천951억원으로 전년보다 7천883억원(12.3%) 감소했다.

      2014년 일부 은행지주회사가 자회사를 새로 편입하면서 일회성 평가이익을 크게낸 효과가 사라진 영향이 컸다.


      일회성 이익인 염가매수차익(인수가격이 시장가치보다 낮을 때 발생하는 이익)을 제외하면 2015년도 순이익은 전년보다 오히려 5천316억원 증가한 수준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업종별 순이익 구성은 은행 부문이 54.1%로 가장 컸고 비은행(28.3%), 금융투자(9.8%), 보험(7.8%) 부문 등이 뒤를 이었다.



      지주회사별로는 신한지주[055550]의 당기순이익이 2조4천132억원으로 가장 컸고, KB(1조 7천2억원), 하나(8천978억원) 순으로 순익이 많았다.

      BNK지주와 JB지주는 2014년 각각 경남은행과 광주은행[192530]을 인수하면서 얻은 염가매수차익이 소멸하면서 순익이 49.1%, 87.6% 감소했다.


      7개 은행지주사의 총자산은 1천547조6천억원으로 2014년보다 47조6천억원(3.2%)증가했다.

      은행지주별 자산규모는 신한(370조5천억원), 농협(339조8천억원), KB(329조1천억원), 하나(326조9천억원) 순이었다.


      총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은 각각 13.72%, 11.24%로 2014년 말 대비 각각 0.04%포인트, 0.08%포인트 상승했다.

      지주별로는 KB(15.48%)의 총자본비율이 가장 높고 BNK(11.69%)의 총자본비율이가장 낮았으나, 모든 은행지주사가 최소자본규제비율과 계량평가 1등급 기준을 충족했다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35%로 전년 말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대손충당금등적립률((대손충당금+대손준비금)/고정이하여신)은 농협(85.46%)을제외한 나머지 지주사들은 100%를 초과해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실시간 관련뉴스